'경이로운 소문' 제작진 "조병규, 경이로운 소문 입증하기 위한 훈련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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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각성과 동시에 본격적인 '융의 땅 컨트롤러'에 시동을 건다.
15일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조병규(소문)의 '융의 땅 컨트롤러' 스틸을 공개해 그의 경이로운 레벨업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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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각성과 동시에 본격적인 '융의 땅 컨트롤러'에 시동을 건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앞서 방송된 12회는 10.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OCN 개국 이래 첫 10% 시청률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경이로운 소문'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또 다른 스틸에서 조병규는 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든 체력을 소진한 듯 온 몸이 땀 범벅이 됐지만 눈빛만은 강렬하게 빛나고 있다. 과연 조병규가 각고의 노력 끝 에 융의 땅 지배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조병규의 회심의 반격에 기대가 높아진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13회는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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