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김보미 아들, 손가락 브이 심쿵 애교.. 자는 모습도 천사

임혜영 2021. 1.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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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생후 44일 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언제 끝나니! 아이고 머리야! 나도 산책하고 싶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12월 탄생한 아들 리우 군의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쪽쪽이를 입에 물고 편안한 모습인 리우 군은 작은 손으로 마치 손가락 브이를 하는 듯한 자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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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생후 44일 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언제 끝나니! 아이고 머리야! 나도 산책하고 싶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12월 탄생한 아들 리우 군의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쪽쪽이를 입에 물고 편안한 모습인 리우 군은 작은 손으로 마치 손가락 브이를 하는 듯한 자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예쁘다”, “꼬물꼬물이가 브이하고 사진 찍으면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작년 12월 득남했다. /hylim@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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