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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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9.8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1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26.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0%, 76.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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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9.8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1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26.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0%, 76.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01월 05일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키다리스튜디오에 대해 "본사는 플랫폼(봄툰), 프로듀싱(웹툰 제작/유통), 소설 등 3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결 자회사로 프랑스의 웹툰 플랫폼 Delitoon(지분율 98.8%)를 지배하고 있음. 동사는 2020년 12월, 레진엔터 주주가 보유한 레진엔터주식 전량을 동사의 신주로 교환해 지급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 동사는 이번 딜을 통해 유럽-미국-일본을 연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함과 동시에 웹툰 관련 수직계열화 효과를 강화할 수 있게 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t Rated(신규)'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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