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협회 신임 회장에 권지관 대원플러스그룹 부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지관 대원플러스그룹 부회장이 제13대 대한보디빌딩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보디빌딩협회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13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지관 후보의 당선을 공고했다.
권지관 당선인은 지난 13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회의실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13표 가운데 52표를 얻어 대한보디빌딩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권 당선인은 오는 27일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보디빌딩협회를 이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권지관 대원플러스그룹 부회장이 제13대 대한보디빌딩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보디빌딩협회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13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지관 후보의 당선을 공고했다.
권지관 당선인은 지난 13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회의실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13표 가운데 52표를 얻어 대한보디빌딩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부산지방경찰청장 출신으로 오랫동안 공직에 몸을 담았던 권 당선인은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원플러스그룹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권 당선인은 오는 27일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보디빌딩협회를 이끈다.
horn90@yna.co.kr
- ☞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엉덩이 물려가며 번 돈"
- ☞ 남의 집에 테슬라 주차하고 샤워한 남성, 침대서 나체로…
- ☞ 국도 걷다 차량 4대에 치여 숨져…내려 살피던 운전자는
- ☞ "기장이 싫어해" 홀터넥 입고 탑승 거부된 여성 '분노'
- ☞ "한국학자가 역사 조작" 도올에 딴지 건 중국 언론
- ☞ "경호원 사저 화장실 금지" 이방카 지시에 4년 '발 동동'
- ☞ '성추행 여배우 2차 가해' 조덕제 징역 1년…법정구속
- ☞ “효연은 마약 여배우 다 봤을 것" 김상교 증언 요구에
- ☞ '나홀로 집에' 트럼프 출연장면 퇴출…케빈도 '브라보'
- ☞ 빅뱅 승리, 술자리 시비 끝 조폭 동원…또 재판 받는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中남성,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1억 '가짜돈' 마련했다 덜미 | 연합뉴스
- 문체부 고위공무원, 세종→서울병원 전원수술 논란…"치료받던 곳" | 연합뉴스
- 연휴 아침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 벌인 4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
- [OK!제보]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 | 연합뉴스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 연합뉴스
- 베트남서 약 500명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식중독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