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 몸매도 얼굴도 '비주얼 여신'

한현정 2021. 1. 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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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5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아봐줄 때까지 기다려볼까...하다가 냉큼 보고합니다~!! 저 머리잘랐어요~ㅎㅎㅎㅎ 저희집에서 제일 쿨한 서연이가 알아봐주고...어제 혼난 서진이는 엄마한테 관심이 없고..치타는 제가 자는 모습만 보고 또 출근했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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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경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5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아봐줄 때까지 기다려볼까...하다가 냉큼 보고합니다~!! 저 머리잘랐어요~ㅎㅎㅎㅎ 저희집에서 제일 쿨한 서연이가 알아봐주고...어제 혼난 서진이는 엄마한테 관심이 없고..치타는 제가 자는 모습만 보고 또 출근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많이 잘랐는데. #여자가작은거라도바꼈을땐 #바로바로아는척해주기 #무조건이쁘다고해주기"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황금 비율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다. 현재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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