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서 혼자 살던 30대 숨진채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

김유승 기자 2021. 1. 15.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북구의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던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한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2일 동네 주민의 신고로 A씨의 죽음을 파악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마크.© News1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서울 성북구의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던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한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2일 동네 주민의 신고로 A씨의 죽음을 파악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홀로 살아왔으며,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주민은 "A씨 집에 불이 며칠째 켜져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병으로 인한 사망인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한 사망인지'에 대해서 "현재 수사 중이며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3일 부검을 실시했으며, 결과는 약 한달 뒤에 나올 예정이다.

k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