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세종 이전 고시에 허태정 "대체 기관 대전 이전 노력 하겠다"

송애진 기자 입력 2021. 1. 15. 14:03 수정 2021. 1. 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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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정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 고시와 관련 "중기부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수용할 만한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국토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국무총리실과 대전시는 청단위 기관의 대전 이전과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위당정협의, 국무총리와 협의 등을 통해 대전시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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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서구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정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 고시와 관련 "중기부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수용할 만한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국토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국무총리실과 대전시는 청단위 기관의 대전 이전과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위당정협의, 국무총리와 협의 등을 통해 대전시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공청회 등 행정절차 이행과 국무회의에서 총리의 말을 통해 이미 예고됐던것"이라며 "정부기관의 대전 이전 조치와 중기부 이전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절차적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정부기관 이전은 국가의 행정 효율성과 균형 발전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시민들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기부는 8월까지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전한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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