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역대 연예대상 수상자들 만난다

2021. 1. 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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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김숙, 탁재훈, 김종민이 2021년 예능 유망주를 추천합니다.

내일(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윤혜진·김윤집·장우성·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카놀라 유(유재석)와 영길(김종민), 동석(데프콘)의 '예능 유망주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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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김숙, 탁재훈, 김종민이 2021년 예능 유망주를 추천합니다.

내일(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윤혜진·김윤집·장우성·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카놀라 유(유재석)와 영길(김종민), 동석(데프콘)의 ‘예능 유망주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예능계를 휘어잡은 지상파 방송 3사 연예 대상 수상자들과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해 이목이 쏠립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유재석, 김숙, 탁재훈, 김종민입니다. ‘카놀라 유’의 본캐 유재석은 2020년 MBC 방송 연예 대상을 받으며 개인 통산 16번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예능인으로, 카놀라 유가 준비 중인 쇼의 MC로 선정된 상태입니다.

김숙은 현재 무려 10개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김숙은 데뷔 25년 만에 2020년 KBS 연예 대상에서 값진 대상을 수상하며 ‘갓숙’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탁재훈은 2007년 KBS 연예 대상에서 가수로서 최초로 연예 대상을 탄 인물입니다. 김종민은 2011년 KBS 연예 대상에서 ‘1박 2일' 팀으로, 2016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대상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지상파 방송 3사 역대 연예 대상 수상자가 추천하는 ‘예능 유망주’의 정체는 내일(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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