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112번째 확진자 발생..감염경로 역학조사중

문영일 2021. 1. 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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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선별진료소.

[가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코로나19 112번째 확진자 발생을 밝혔다.

112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 등은 역학조사 중이다.

군 대책본부는 역학조사 완료후 감염경로, 접촉자, 이동동선 등을 군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거주지 등을 소독하고 격리병원 이송대기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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