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골마을 사찰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맹대환 입력 2021. 1. 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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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의 시골마을에서 사찰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군 도포면 한 사찰에서 지난 14일 승려 2명과 신도 1명 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이날 주민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사찰과 인근한 2개 마을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날 오전까지 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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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2명·주민 9명, 방역당국 마을 출입 통제
[광주=뉴시스] 코로나19 검사. wisdom21@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영암군의 시골마을에서 사찰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군 도포면 한 사찰에서 지난 14일 승려 2명과 신도 1명 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이날 주민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사찰 승려의 가족이 서울 금천구 370번 확진자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해당 사찰에서 108배 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사찰과 인근한 2개 마을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날 오전까지 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주민들은 634~64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사찰 관련 확진자는 승려 2명, 주민 9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마을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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