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가금농장에 조류인플루엔자 훈증소독제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구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훈증소독제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례군이 훈증소독제를 공급한 곳은 AI 발생으로 인해 살처분을 실시한 농장 10개소와 발생농장 기준 500m 이내 농장 5개소, 소독제 공급을 요청한 가금류 사육농장 등이다.
구례군에서는 지난해 12월말 2곳의 오리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은 물론 주변 농장에서도 살처분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훈증소독제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례군이 훈증소독제를 공급한 곳은 AI 발생으로 인해 살처분을 실시한 농장 10개소와 발생농장 기준 500m 이내 농장 5개소, 소독제 공급을 요청한 가금류 사육농장 등이다.
훈증소독제는 바이러스, 곰팡이,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켜 소독 공간을 무균의 상태로 만들고 각종 전염병과 만성 질환으로부터 가축을 보호하는 약품이다.
군은 훈증소독제 공급과 함께 사용요령 팸플릿을 배부해 AI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020년에는 안타깝게도 AI가 발생해 피해가 있었다"며 "앞으로 AI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가와 협력해 올해에는 AI가 발생하지 않는 해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에서는 지난해 12월말 2곳의 오리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은 물론 주변 농장에서도 살처분이 진행됐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라이브 방송 깜짝 등장 효리, 유재석에 '데프콘 곧 죽이러 간다' 선언
- 효연, 김상교 버닝썬 글에 '들어본 적도 없고 내 일 했을뿐…오늘까지만 참겠다'
- 文의 복심 윤건영 '양정철 兄,그 지독한 외로움 맘아파…그래서 술 한잔'
- 고교 강연서 '매춘 많다, 안 많다' 발언 논란…박범계 '내용 왜곡'
- 이경규 '눈탱이 맞았다, 출연료 한 푼 못받고…개한테 물려가며 번돈'
- [RE:TV] '언니한텐' 유수진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났다면…' 난임에 울컥
- '미스트롯2' 김사은♥성민, 무대 위 깜짝 '키스 퍼포먼스'
- 이언주 캠프 이어 이진복 캠프서도 확진…부산시장 보선 '비상'
- 미국→호주 1만3000㎞ 날아온 비둘기…'방역위반 곧 안락사'
- 김지원 아나운서, KBS 떠난다 '한의대 진학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