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항서 선박 충돌.. 1명 사망(종합)

정용부 2021. 1. 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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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 해상에서 선박 두 척이 충돌해 선원 한 명이 숨졌다.

15일 오전 부산 남항 수협 위판장에서 출항한 A호(6톤, 통선)가 자갈치 일자방파제 앞 해상에서 유조선 B호(108톤)와 충돌했다.

당시 A호에는 C씨가 타고 있었으며 B호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또 B호의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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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 남항 해상에서 선박 두 척이 충돌해 선원 한 명이 숨졌다.

15일 오전 부산 남항 수협 위판장에서 출항한 A호(6톤, 통선)가 자갈치 일자방파제 앞 해상에서 유조선 B호(108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전복된 A호의 C씨(73·남)가 숨졌다.

해경은 B호 선원의 신고를 받고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남해해경청 특공대,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당시 A호에는 C씨가 타고 있었으며 B호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전복된 선박에서 C씨를 발견하고 응급 구조에 나섰으나 끝내 숨졌다.

현재 해경은 전복선박 주변 해상을 에어벤트로 봉쇄하고 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유류오염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B호의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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