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오왠, 새해 첫 신보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2021. 1. 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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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오왠이 새해 첫 신곡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폴킴의 스테디셀러 '모든 날 모든 순간'의 작곡가 어깨깡패와 손잡았다"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오왠은 지난해 6월 3번째 미니앨범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발매 후 온스테이지 10주년 앨범과 jtbc 드라마 '허쉬' OST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 앨범 외에 다양한 작업으로 노래를 들려주며 팬들에 보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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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 =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새해 첫 신곡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폴킴의 스테디셀러 '모든 날 모든 순간'의 작곡가 어깨깡패와 손잡았다"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오왠은 지난해 6월 3번째 미니앨범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발매 후 온스테이지 10주년 앨범과 jtbc 드라마 ‘허쉬’ OST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 앨범 외에 다양한 작업으로 노래를 들려주며 팬들에 보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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