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출신 진용남씨, 16대 대한조정협회장 당선

윤원진 기자 입력 2021. 1. 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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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정협회 16대 회장에 진용남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15일 대한조정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단독출마한 진 부회장을 차기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진 당선인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와 경기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충북조정협회장, 대한조정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아시아조정연맹(ARF)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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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탈 로잉 기반 조성, 엘리트·동호인 연계 모색"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16대 회장 당선인.(대한조정협회 제공)2020.1.15/©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대한조정협회 16대 회장에 진용남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15일 대한조정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단독출마한 진 부회장을 차기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진 당선인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와 경기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충북조정협회장, 대한조정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아시아조정연맹(ARF) 부회장을 맡고 있다.

진 당선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국내 대회도 거의 열지 못할 만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대회 활성화는 물론, 저변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임기 내 바다에서 경기하는 코스탈 로잉(Coastal rowing)의 올림픽 정식종목 추진에 발맞춰 국내 기반을 다지고, 침체한 엘리트 조정을 사회체육 동호인 조정과 연계해 상생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기도 한 진 당선인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는 28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정기총회를 첫 일정으로 4년간 임기에 들어간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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