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6개' 김시우, 소니오픈 첫날 공동 4위 '쾌조 스타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노보기 버디행진을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성훈 4언더, 최경주 3언더파
우승후보 임성재 2언더파 주춤
![김시우가 15일(한국시간) PGA 소니오픈 1라운드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5/ned/20210115130141912kyba.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김시우가 노보기 버디행진을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4위에 랭크됐다.
공동선두인 피터 맬너티(미국)와 제이슨 코크랙(미국), 호아킨 니만(칠레)과 2타차다.
이로써 김시우는 지난 2017년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4년 만이자PGA 통산 3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시우는 티샷 정확도(페어웨이 안착률 50%)는 높지 않았지만 송곳 아이언샷과 퍼트가 돋보였다. 그린적중률은 83.3%를 기록했고 평균 퍼트수도 1.6개로 막았다. 퍼트로 이득 본 타수(스트로크 게인드 퍼트)는 1.44개.
김시우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22위에 랭크됐고, 2008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3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를 앞두고 PGA투어닷컴 선정 파워랭킹 1위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임성재는 2언더파 공동 52위로 주춤했다.
anju1015@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못본척 말라, 승리랑 친하잖아” 김상교-효연 공방가열
- “토트넘, ‘몬스터’ 김민재 영입 고심…첼시도 눈독”
- 임종석 “감사원장 도 넘어…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 권은희 “安, 김종인 ‘4류 정치’ 문화 바꿀 것”
- 박범계, 고교 강연 발언 논란…“아침마다 뭔가 불끈불끈”
- 세계 공통 ‘코로나19 백신여권’ 나온다…MS등 개발 발표
- 박영선 “종달새라도 돼야 할텐데…부끄럽다” 출마 결심?
- 'AI 이루다' 개발사 "데이터베이스·딥러닝 모델 폐기 고려"
- 문정원, 이번엔 장난감 ‘먹튀’ 논란…“아들과 찍어준 사진이 유료?”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행정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