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톱타자 홍창기 1억원에 계약..팀내 최고 인상률

심다은 2021. 1. 15. 12: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1번 타자 홍창기가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습니다.

홍창기는 지난해 연봉 3,800만 원에서 163%가 오른 1억 원에 사인했습니다.

LG 불펜의 핵 정우영은 1억 원이 인상된 1억8천만 원에 계약했고 우완 최동환도 1억2천만 원에 사인해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