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BTJ열방센터 방문 후 검사 거부 2명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상주 BTJ열방센터방문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시민 2명을 형사 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상주시에서 넘겨받은 BTJ열방센터 방문자 명단 48명 중 소재지가 확인되고도 검사를 받지 않은 2명이 고발 대상이다.
방문자 명단에 적힌 나머지 청주시민 2명은 소재 불명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43명 n차 감염 발생..2명 소재 불명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떠오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모습. 2021.01.14. lmy@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5/newsis/20210115124848288ndsi.jpg)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주 BTJ열방센터방문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시민 2명을 형사 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상주시에서 넘겨받은 BTJ열방센터 방문자 명단 48명 중 소재지가 확인되고도 검사를 받지 않은 2명이 고발 대상이다. 이들은 지난 14일까지 의무 검사를 받으라는 충북도 행정명령을 위반한 뒤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자 명단에 적힌 나머지 청주시민 2명은 소재 불명으로 확인됐다. 연락처와 주소 기재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를 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검사 거부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확진자 발생 땐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광화문집회 참가 사실을 숨겨 연쇄 감염의 빌미를 제공한 70대 여성을 상대로 5208만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제기한 바 있다.
청주에선 이날까지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 목사, 교인 등 방문자 5명이 확진된 뒤 소규모 교회를 중심으로 n차 감염이 확산됐다.
시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미검사자의 검사 유무를 최종 확인한 뒤 고발장을 낼 예정"이라며 "지금이라도 시민 안전을 위해 검사에 응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김석훈 "53세 되니 기억력 감퇴" 국민 700만명 앓는 '이 병' 정체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