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효주 부상' 장창, 女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합류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1. 1. 15. 1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창(서울시청)이 여자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추효주(수원도시공사)가 좌측 족부 피로골절로 소집 훈련 명단에서 제외됐다. 장창이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한국 여자 축구는 아직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경험이 없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창(서울시청)이 여자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추효주(수원도시공사)가 좌측 족부 피로골절로 소집 훈련 명단에서 제외됐다. 장창이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18일 전남 강진에서 소집해 훈련한 뒤 2월11일부터 18일까지는 제주 서귀포에서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중국과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전은 2월19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은 2월24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 축구는 아직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경험이 없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원FC, 프랑스·일본에서 뛴 MF 정충근 영입
- '런던으로 갈까?' 김민재, 토트넘·첼시의 러브콜
- 올림픽 대표 공격수 김대원, 대구 떠나 강원으로 이적
- 빌바오에 덜미 잡힌 레알…수페르코파 결승 진출 실패
- '또 연기' EPL, 코로나19 탓에 빌라-에버턴전 연기 결정
- SLBM 만드는 한국, 핵잠수함은 미국 눈치보는 이유
- 임종석, 최재형 감사원장에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 끝까지 '뻔뻔'…전 여친 살인미수범 '징역 25년' 구형
- 흑석2구역, 양평13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 [정알못]'사면론 재점화'가 부담스러운 여야의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