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받는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박범준 2021. 1. 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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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플러스 모델은 119만9000원,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59만9400원에 판매된다.

제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친 후 29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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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99만9000원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전략 모델 중 처음으로 100만원 미만에 책정됐다. 플러스 모델은 119만9000원,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59만9400원에 판매된다. 다만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빠졌다. 제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친 후 29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99만9000원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전략 모델 중 처음으로 100만원 미만에 책정됐다. 플러스 모델은 119만9000원,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59만9400원에 판매된다. 다만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빠졌다. 제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친 후 29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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