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설 명절 선물 20만원 가능
김태형 2021. 1. 15. 12:3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결정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전원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림축수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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