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설 선물 가액 20만원으로 상향
김태형 2021. 1. 15. 12:2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전원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림축수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언팩2021]"얼굴은 완전히 다른데"…아이폰 기능 품은 ‘갤럭시S21’
- "영끌해서 집샀는데, 한달만에 1억 폭락"…대세하락기?
- 차익매물 쏟아진 셀트리온, 저가매수 기회일까
- “정인이, 울면 극심한 고통 찾아와 울지도 못했다”
- 이경규 출연료 미지급 논란 언급 "개에게 물려가며 번 돈 한 푼도 못 받아"
- 김상교, 효연 "못봤다"는데도 "승리랑 친하니까"
- "야구선수 출신 폭행에 남편 IQ 55 됐다"…가해자 징역 2년
- 비트코인 비번 까먹은 美 남성, '2600억' 날릴 위기
- 사과하고 법정가도…윤서인 ‘막말사(史)’
- '언니한텐' 유수진 "아이 낳는 기계인가 싶었다"…4번의 유산 고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