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이시언, 열혈 수사 모멘트로 시선 강탈 [MK★TV뷰]

김나영 입력 2021. 1. 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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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이시언(장승철 역)은 진실을 감춘 살인 사건을 재조사하며 날카로운 취조로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물먹은 수사에도 좌절하지 않고 사건을 재조사하는 열정을 가진 형사 장승철을 완벽 소화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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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시언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이시언(장승철 역)은 진실을 감춘 살인 사건을 재조사하며 날카로운 취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승철(이시언 분)은 참고인 조사 명목으로 강여주(조여정 분)를 경찰서로 소환, 김덕기(유준홍 분)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줬다. 하지만 김덕기에게 귓속말을 하는 강여주에 꺼림직함을 느끼고 취조실로 뛰어 들어갔지만, 갑자기 자신이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김덕기의 자백에 수사는 미궁에 빠졌다.

배우 이시언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바람피면 죽는다 캡쳐
이시언은 물먹은 수사에도 좌절하지 않고 사건을 재조사하는 열정을 가진 형사 장승철을 완벽 소화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파트너 안세진(김예원 분)과 사건 현장을 다시 돌아보는가 하면, 김덕기의 증언을 토대로 범행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열정까지 보인 것.

뿐만 아니라 탁월한 추리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승철은 김덕기의 증언과 전혀 다른 사체 상태와 사건 현장에 그가 범인이 아님을 확신했다. 이시언은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수사를 이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그는 살인 사건에 연루돼 괴로워하는 김덕기를 달래는 듬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여주가 해치지 못하게 잘 보호해 줄 테니까”라고 김덕기를 안심시키면서 취조를 이어간 것. 이시언은 프로페셔널함은 물론, 상대를 배려하며 수사를 이어가는 따뜻한 장승철의 면모를 세심하게 그려냈다.

이렇듯 이시언은 날카롭게 사건을 파고드는 흔들림 없는 눈빛을 가진 베테랑 형사를 카리스마 있게 표현한 것은 물론, 부드러운 태도로 취조를 이어가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장승철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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