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제페토에 '쿠키런 킹덤월드' 공간 꾸며

최종배 2021. 1. 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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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와 손잡고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공간 '쿠키런 킹덤월드' 지난 14일 공개했다.

제페토는 AR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닮은 아바타를 만들어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과 만나 게임과 채팅 등의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앱이다.

게이머는 제페토의 쿠키런 킹덤월드에서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왕국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이 공간에서만 선 공개되는 게임의 컷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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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와 손잡고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공간 '쿠키런 킹덤월드' 지난 14일 공개했다.  

제페토는 AR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닮은 아바타를 만들어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과 만나 게임과 채팅 등의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앱이다. 특히 글로벌 가입자 2억명 중 10대 이용자가 80%를 차지할 만큼 Z세대에게 특화된 플랫폼이다.

게이머는 제페토의 쿠키런 킹덤월드에서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왕국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귀여운 쿠키 친구들과 만나볼 수 있으며 곰젤리 열기구 탑승, 과자로 만든 레이싱카 운전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또 이 공간에서만 선 공개되는 게임의 컷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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