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김시하·서윤혁, 비밀 공유하며 돈독해진 우정 [MK★TV뷰]

김나영 입력 2021. 1. 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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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4회가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밥이 되어라'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영신과 친구들, 그리고 한정식집 '궁궐'의 실세가 되기 위한 숙정과 민경의 팽팽한 기싸움 등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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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밥이 되어라’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4회가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밥집’ 식구들과 추억을 쌓아가는 어린 영신(김시하 분)과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하는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밥이 되어라’ 캡쳐
어린 영신과 정훈(서윤혁 분), 다정(이소윤 분), 오복(한창민 분)이 운동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이어달리기 등 ‘밥집’ 식구들이 총출동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것. 이들은 함께 도시락을 나눠먹는 것은 물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영신은 정훈과 비밀을 공유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갔다. 정훈이 아빠 경철(김영호 분)의 무관심에 억눌린 감정을 터트리는 장면을 영신이 목격한 것. 영신은 홀로 울고 있는 정훈에게 다가가 손수건을 건네며 위로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그런가 하면 숙정과 민경(최수린 분)은 ‘궁궐’을 차지하기 위한 대립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민경이 시숙인 종권(남경읍 분)에게 숙정이 주방 일보다 손님 접대 등 젯밥에만 온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간질한 것. 이에 숙정은 “거래처 협박해서 가짜 영수증 받고 대신 상태 나쁜 물건 납품해도 눈감아 준 거, 내가 주방에서 몰랐을 거 같아?”라며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려 시청자들을 폭풍 몰입케 했다.

한편 4회 말미에는 동갑내기 친구들의 학기 마무리 기념 선물 교환식이 열렸다. 다정은 예쁘게 포장된 필통을 준비하는가 하면, 오복은 삼촌(한정호 분)이 가져다준 베개를 꺼내 놓은 것. 예상치 못한 오복의 선물에 당황하며 짜증을 내는 다정의 표정과 당황하며 눈치를 살피는 오복의 모습은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밥이 되어라’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영신과 친구들, 그리고 한정식집 ‘궁궐’의 실세가 되기 위한 숙정과 민경의 팽팽한 기싸움 등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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