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준영 해수부 차관, 괭생이모자반 수거 현장 점검

오예진 2021. 1. 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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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친환경선박 기본계획 브리핑하는 박준영 차관 (서울=연합뉴스)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해 12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 및 보급 촉진 기본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17.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15일 오후 전남 신안군을 방문해 부유성 해조류인 괭생이모자반 수거 상황을 점검한다. 신안군에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약 1천700t의 괭생이모자반이 밀려와 양식 시설물에 손해를 끼치고 선박 운항에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 박 차관은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변과 욕지어촌계 양식장의 괭생이모자반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거와 처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홍도 천연기념물도 덮어버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부터 불어닥친 강풍으로 천연기념물 제170호인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 괭생이모자반이 뒤덮인 모습. 2021.1.1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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