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모노키친,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 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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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의 대표 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은 소고기 스키야키 신상품을 마켓컬리를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노키친의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는 고기를 살짝 익힌 후 육수와 각종 채소, 두부, 유부 주머니를 자작하게 졸여내 특유의 깊은 국물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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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F푸드의 대표 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은 소고기 스키야키 신상품을 마켓컬리를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노키친의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는 고기를 살짝 익힌 후 육수와 각종 채소, 두부, 유부 주머니를 자작하게 졸여내 특유의 깊은 국물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1980원이다.
1.8mm의 황금두께로 자르고 특제 소스로 양념을 재운 부드러운 소고기 목심과 쫄깃한 유부 주머니, 부드러운 연두부 튀김, 아삭아삭한 채소가 한데 어우러져 풍부한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선사한다. 밀키트 형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이밖에 지난해 9월 출시한 모노키친의 '일품 소고기 타다끼'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특제 유자간장소스와 생와사비가 동봉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980원이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기획개발팀 팀장은 "외식에서 비싸게 즐기던 소고기 일품 요리를 간편조리만으로 가정에서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축년 소의 해를 맞이해 모노키친의 소고기 간편식 상품과 함께 확실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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