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못 받아요' 우체국 업무 한때 중단..시민들 발 동동

차근호 2021. 1.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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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우체국 업무가 오전 한때 중단된 것으로 확인된다.

15일 부산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우체국에서 우편시스템 문제로 고객들의 배송 요청을 접수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부산지역 우체국 3곳을 돌았지만 결국 소포를 부치지 못한 한 시민은 "중요한 소포여서 편의점 택배에 놓아두지 못해 우체국을 찾았는데 빨리 복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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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정청 "전국 우체국서 발생..정보 센터 문제"
우체국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우체국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우체국 업무가 오전 한때 중단된 것으로 확인된다.

15일 부산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우체국에서 우편시스템 문제로 고객들의 배송 요청을 접수하지 못했다.

신선 식품 당일 배송 서비스나 소포를 맡기기 위해 이날 일찍 우체국을 찾았던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다가 우체국을 나서야 했다.

이날 오전 부산지역 우체국 3곳을 돌았지만 결국 소포를 부치지 못한 한 시민은 "중요한 소포여서 편의점 택배에 놓아두지 못해 우체국을 찾았는데 빨리 복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오전 10시 10분까지도 우체국이 정상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부산우정청은 현재 복구 작업이 완료돼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우정청 한 관계자는 "부산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면서 "정보 센터 쪽의 문제인 것으로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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