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유보라 상품력으로 수도권'성공신화'쓰다!

2021. 1.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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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동탄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청라지구, 다산신도시 일대서 반도유보라 흥행
▶고객맞춤 특화설계, 별동학습관, 헬스케어, 카림애비뉴 등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반도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유보라’를 필두로 동탄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청라국제도시, 다산신도시, 평택, 세종 일대를 사로잡은 신도시 강자로 꼽힌다. ‘유보라’는 살아있는 생명공간으로서의 주거공간을 상징하며, 창립자 권홍사 회장의 “딸 키우는 마음으로 아파트를 짓겠다”는 건설철학 또한 담고 있다. 여기에 독창적인 기술력까지 품고 있는 반도건설의 얼굴이다.

▣ 동탄신도시서만 14곳·1만3,000여가구 공급… 각종 신기록 세우며 브랜드 가치 높이다!
반도건설이 신도시 강자로 도약하게 된 기반은 화성동탄신도시에 있다. 2004년 6월 동탄1신도시에서 1,473세대 대단지를 조성, 혁신적 구조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호평받으며 최고 200대 1의 청약경쟁률을 끌어낸 것이 시작이다. 같은 해 10월에는 인근에서 총 1,268세대 를 공급, 모든 평형에서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이었다. 당시 업계에서는 주택경기 침체 속 지방 중견건설업체가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로 큰 이목을 끌었다.

이후 동탄2신도시에서 연이어 새 단지를 공급하며 최고 청약경쟁률, 최다 분양, 완판행진 등 기록을 이었다. 한 예로, 교육 콘텐츠를 강조한 아파트 ‘아이비파크’는 고객 맞춤 특화 상품으로 입소문 타면서, 하나의 펫네임으로 정착했다. 특히 아이비파크 내 교육특화시설로 더해진 ‘별동학습관’은 명문대학생과 함께하는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북카페 형식의 복합문화 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조성한 카림애비뉴 동탄 2차, 대치 학원가 동탄캠퍼스를 입점시킨 카림애비뉴 3차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 인지도를 쌓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그렇게 반도건설은 10년간 동탄시범단지와 동탄2신도시에서 14개 현장에 1만3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브랜드 타운을 완성했다.

※동탄신도시 14개 현장 1만3,000여세대 공급한 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10단지)전경사진

▣ 김포한강신도시 업계 첫 59㎡ 4.5베이 선보여...남다른 상품성 ‘고객호평’
2006년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일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포장기지구 반도유보라’는 넓은 조경영역과 3면 개방형 발코니, 친환경자재 등을 적용한 단지로 호평받았고, 이후 2011년 4월 혁신 평면을 적용한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로 이어지며 신도시 강자의 면모를 떨쳤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의 경우 전용면적 59㎡ 타입에 4.5베이 설계를 적용하며 ‘베이(Bay)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업계의 고정관념을 바꿨다. 4.5베이는 발코니 쪽에 거실과 방 3개를 모두 배치하는 평면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채광 등이 특징이다. 확장 시 최대 90㎡ 면적까지 확보할 수 있어, 중소형 아파트 트렌드 속 중대형 아파트에서만 가능했던 4.5베이 평면을 결합하며 업계 기준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게다가 2014년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국무총리상, 경기도 ‘품질우수시공단지’ 선정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 청라·다산 등 수도권 진입 확대···양평 다문 ‘헬스케어서비스’ 주거에 품격을 더하다!
수도권 곳곳에 반도유보라의 브랜드를 새기던 반도건설은 2009년 국제업무단지 인천 청라지구로 진입한다. 영종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국제업무단지, 금융R&D, 첨단산업 등이 공존하는 곳인 만큼, 영향력을 더욱 넓히겠다는 초석이었다.

‘청라 반도유보라’는 높은 녹지율과 필로티 구조, 수변공원, 중앙광장 등 주민 친화적 설계를 선보인 이 단지(171가구)에는 265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5.52대 1을 기록했고, 같은해 10월, 인근 37블록에 745세대 규모 ‘청라 반도유보라 2.0’을 선보였다. 단지 내 축구장 2배 크기 초대형 중앙광장, 800m 길이 단지 순환 조깅트랙, 영어마을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해 입주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구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2015년에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1,085가구)’, 2016년 ‘다산신도시 지금 반도유보라 메이플 타운 2.0(1,261가구)’을 잇따라 공급했다. 두 단지는 별동학습관에 기반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필두로 각각 최고 12대 1과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흥행가도를 달렸다.

올해 1월에는 경기도 양평군 다문리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740가구)’를 분양, 계약 개시 5일 만에 전 가구 완판에 성공했다. 특히 입주민 건강을 위해 더해진 별동건물 ‘U-라이프센터’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반도건설은 이 센터를 통해 양평 지역 내 최초로 단지 내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강좌와 자녀 교육프로그램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유보라를 사랑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신도시 강자라는 타이틀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라며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차별점을 고민하고 새로운 주거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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