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그린환경센터, 재활용품 활용 작은 전시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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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그린환경센터가 새해를 맞아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을 열었다.
지난 7일 마련된 작은 전시관은 센터 미래관 1층과 2층에 마련됐으며,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 20여 종과 환경보호 및 재활용 고취를 위한 그림 5작품으로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강석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에 대한 의식 전환이 절실한 때"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1회 용품 사용 자제와 환경보호 동참에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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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그린환경센터가 새해를 맞아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을 열었다. 지난 7일 마련된 작은 전시관은 센터 미래관 1층과 2층에 마련됐으며,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 20여 종과 환경보호 및 재활용 고취를 위한 그림 5작품으로 시민에게 공개됐다. 전시는 1회 용품 사용 증가와 더불어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제대로 분류되지 않아 폐기 처리되는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의식을 높이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강석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에 대한 의식 전환이 절실한 때”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1회 용품 사용 자제와 환경보호 동참에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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