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스 대단해! 티어니가 얼마나 뛰어난지 몸소 보여줬네" 전문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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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선수로 출전해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인 아스널의 영건 앤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가 현지 기자로부터 조롱 섞인 비판을 받았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제임스 올리 기자는 이날 경기 도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티어니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통해 자신의 평판을 한껏 끌어올렸다"며 "이제 메이틀랜드-나일스가 티어니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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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내내 1골도 넣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3연승을 달리던 아스널은 한 수 아래 전력인 팰리스를 만나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변수가 발생했다. 왼쪽 측면수비수인 키어런 티어니가 근육 문제로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전격 제외됐다. 티어니는 이번 시즌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측면 돌파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의 주축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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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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