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 무슨 차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입력 2021. 1. 15. 10:53
[스포츠경향]
이번 CES2021에서 아우디가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Audi RS e-tron GT Prototype)’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은 조만간 나올 월드 프리미어카 ‘아우디 e-트론 GT’의 고성능 RS 차량이다.
치고 나가는 전동화된 주행 성능에 에어 서스펜션, 댐퍼 컨트롤, 4륜 스티어링 등 모든 고성능 파츠 대부분을 담아낸 레이싱 스포츠카다. 특히 최고의 역동성을 지닌 아우디 차량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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