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례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장

김태형 2021. 1. 15.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위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결사항이 논의됐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 업계를 위해 올해 설 명절 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려 줄 것을 건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위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결사항이 논의됐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 업계를 위해 올해 설 명절 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려 줄 것을 건의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