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번째 사망자 발생..밤 사이 1명 추가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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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70대 남성이 숨진데 이어 밤 사이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천안 655번)가 14일 사망했다.
밤 사이 천안에서는 동남구 북면에 거주하는 60대(천안 798번)가 검채 채취를 거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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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70대 남성이 숨진데 이어 밤 사이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천안 655번)가 14일 사망했다.
천안 7번째, 충남에서는 29번째 사망자다.
A씨는 지난 3일 상태가 나빠지자 순천향대 천안병원 중증 치료시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밤 사이 천안에서는 동남구 북면에 거주하는 60대(천안 798번)가 검채 채취를 거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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