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이렇게 많은 축하 처음..가슴 벅차"[전문]

박미애 입력 2021. 1. 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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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열애 중인 손예진이 데뷔 20주년과 마흔 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생일과 더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 내가 보낸 2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다시 한번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실감한다"며 "2021년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큰 축복으로 시작하게 돼 어느 때보다 가슴 벅차고 설레는 시작이 됐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기만 해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러분도 2021년은 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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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현빈과 열애 중인 손예진이 데뷔 20주년과 마흔 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14일 인스타그램(SNS)에 “생일날 이렇게 많은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을 받은 게 처음”이라며 “놀랍고 감동적이다”며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생일과 더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 내가 보낸 2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다시 한번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실감한다”며 “2021년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큰 축복으로 시작하게 돼 어느 때보다 가슴 벅차고 설레는 시작이 됐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기만 해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러분도 2021년은 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썼다.

앞서 손예진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글

생일날 이렇게 많은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들을 받은 게 처음이에요. 아 너무 놀랍고 감동적이에요.

생일과 더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 내가 보낸 2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다시 한 번 스스로 행복한사람이라는걸 실감합니다. 2021년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너무 큰 축복으로 시작하게 되어서 어느 때보다 가슴 벅차고 설레는 시작이 됐어요. 이렇게 너무 큰 사랑을 받기만 해서 저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수 있을런지요.

여러분도 2021년은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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