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 시·군서 확진자 23명 늘어..누적 269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14일 코로나19 지역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 등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 등 9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동남아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감염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도는 14일 코로나19 지역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 등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 등 9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동남아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감염됐다.
김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경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경주에서는 울산 확진자의 n차 감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주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영주에서는 의정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자 111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5.9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2699명이다.
wowco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文의 복심 윤건영 '양정철 兄,그 지독한 외로움 맘아파…그래서 술 한잔'
- 라이브 방송 깜짝 등장 효리, 유재석에 '데프콘 곧 죽이러 간다' 선언
- 고교 강연서 '매춘 많다, 안 많다' 발언 논란…박범계 '내용 왜곡'
- '버닝썬 제보' 김상교 '그날의 VVIP 효연아, 마약한 여배우 봤지? 슬슬 불어'
- 김근식 '냄새 정권이냐…박원순도 냄새, 임종석도 냄새, 김어준도 냄새'
- [RE:TV] '언니한텐' 유수진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났다면…' 난임에 울컥
- '미스트롯2' 김사은♥성민, 무대 위 깜짝 '키스 퍼포먼스'
- 이상민 '지금 마음에 둔 친구 있어…이 영상 보고 안 좋아할 수도'
- 긱스 루이♥유성은 '2년째 열애 중'…피처링 인연이 연인으로(종합)
- '생 마감하고 싶어요'…생방 중 문자, 청취자 목숨 구한 라디오 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