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각성→융의 땅 컨트롤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각성과 동시에 본격적인 '융의 땅 컨트롤러'에 시동을 건다.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15일, 조병규(소문 역)의 '융의 땅 컨트롤러' 스틸을 공개해 그의 경이로운 레벨업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에서 조병규는 융의 땅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기 위한 고군분투로 눈길을 끈다.
앞서 조병규는 저승파트너이자 융인 문숙(위겐 역)을 자신의 몸 속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각성 과정에서 엄청난 융의 땅을 펼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각성과 동시에 본격적인 ‘융의 땅 컨트롤러’에 시동을 건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앞서 방송된 12회는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1.4%의 시청률을 기록, OCN 개국 이래 첫 10% 시청률 돌파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시청률 새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15일, 조병규(소문 역)의 ‘융의 땅 컨트롤러’ 스틸을 공개해 그의 경이로운 레벨업을 기대하게 만든다.
앞서 조병규는 저승파트너이자 융인 문숙(위겐 역)을 자신의 몸 속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각성 과정에서 엄청난 융의 땅을 펼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정 조절과 융의 땅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이 부족해 완벽한 컨트롤러로 거듭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것.
또 다른 스틸에서 조병규는 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든 체력을 소진한 듯 온 몸이 땀 범벅이 됐지만 눈빛만은 강렬하게 빛나고 있다. 과연 조병규가 각고의 노력 끝 에 융의 땅 지배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조병규의 회심의 반격에 기대가 높아진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조병규가 경이로운 소문을 입증하기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고 운을 뗀 뒤 “이와 함께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능력치 또한 한단계 상승할 예정이니 악귀 이홍내를 소환시킬 카운터즈의 협업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예리, 흰 셔츠 입고 물오른 성숙美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 세상 섹시한 하트 포즈 “내일은 현대건설” [똑똑SNS] - MK스포츠
- 오또맘, 콜라병 몸매 돋보이게 하는 개미허리 [똑똑SNS] - MK스포츠
- 홍수아·서하준, 파격 커플 화보…침대+욕조에서 치명적 - MK스포츠
- 팝콘티비(TV) MC 아치, 벌써 데뷔 900일...‘팝콘 대박’ - MK스포츠
- 유연석 갑질 논란 질투 때문? "예정대로 고소"
- 승리·유혜원 또 열애설..옥바라지→방콕 여행 포착?
- 아이브, ‘아가동산 돈줄’ 신나라레코드 손절
- ‘만찢남’ 오타니, 고로도 못한 WBC 우승 마무리
- 토트넘 선배 “월클 손흥민 활용할 감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