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상케이블카, 국내 케이블카 최초 '자유이용권' 정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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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하루 동안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자유상품권'을 정식 판매한다.
16일부터 판매되는 케이블카 자유이용권은 대인 2만7000원, 소인 2만2000원으로 크리스탈 요금에서 7000원만 추가하면 바닥이 투명해 발아래가 보이는 크리스탈 캐빈을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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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하루 동안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자유상품권’을 정식 판매한다.
16일부터 판매되는 케이블카 자유이용권은 대인 2만7000원, 소인 2만2000원으로 크리스탈 요금에서 7000원만 추가하면 바닥이 투명해 발아래가 보이는 크리스탈 캐빈을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유이용권 고객은 평일은 2시간, 주말과 공휴일은 4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자유이용권 판매를 기념해 3월 말까지 4000원 할인된 금액(대인 2만3000원, 소인 1만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 연말 ‘자유이용권,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주제로 약 한 달 반 동안 자유이용권을 시범 판매했는데 고객 반응이 좋아 상시 판매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멀리에서 방문하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에게 좋은 여행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출입구를 일원화해 모든 입장 고객의 발열 체크 및 ARS식 방문 기록을 작성하며 고객 하차 후 캐빈을 즉시 소독하고 탑승 전 손소독제를 사용함은 물론, 일행만 탑승하는 캐빈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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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송도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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