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논란의 송도 토끼섬, 문제점 낱낱이 파헤쳐 봄

하현종 총괄PD 2021. 1. 15. 09: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2년 친환경 생태체험장으로 만들어진 송도의 토끼섬. 하지만 토끼에 대한 가벼운 인식과 부족한 관심으로 인해 토끼들은 약 9년간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의 오랜 항의 끝에 인천시는 2021년 1월 13일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보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김성희 인턴 박원혁 인턴 홍미래 인턴/ 편집 조혜선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