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관' 세종시립도서관 명칭 공모
대전CBS 신석우 기자 2021. 1. 15.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세종시립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은 총 예산 481억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6700㎡, 연면적 1만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종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이홍준 시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립도서관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세종시립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은 총 예산 481억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6700㎡, 연면적 1만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종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세종시민 누구나 1점씩 응모할 수 있으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1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여민전)이 포상된다.
이홍준 시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립도서관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흔들리는 여권 양강구도…정세균은 이낙연·이재명 본격 견제
- 코로나 기원 규명할 WHO 조사팀 中 우한 도착…코로나 책임 밝혀질까?
- 때리는 국민의힘, 맞서는 안철수…야권에 '약'일까 '독'일까
- 당정, 17일 이후 실내체육시설 영업 '부분적 허용' 공감대
- 靑, '국정농단' 박근혜 형 확정에 "헌법정신 구현"
- 임종석, 최재형 감사원장에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 SLBM 만드는 한국, 핵잠수함은 미국 눈치보는 이유
- '마약 투약·절도 혐의' 황하나, '기소의견' 檢 송치
- 끝까지 '뻔뻔'…전 여친 살인미수범 '징역 25년' 구형
- [노동:판]노사 반발 맞은 누더기 중대재해법, 해법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