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한상연 2021. 1. 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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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학대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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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부산시가 학대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현장 조사와 사례 판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군 공무원에게 적극적인 조사 행동과 사례별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3년간 센터에 신고‧접수된 아동학대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 25개 직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확대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16개 구‧군 부모 교실도 상설 운영해 가정 내 아동학대를 방지‧예방할 예정이다.

아동기 경험한 학대 사건의 심각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치료도 시행할 방침이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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