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참석한 박양우 장관
김태형 2021. 1. 15. 09: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태블릿 PC를 보며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6일 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조치 조정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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