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330억 규모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2021. 1. 15. 09:33
[헤럴드경제=증권부]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중공업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9억700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0.3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15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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