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코호트 격리병원서 1명 추가 확진..관련 누적 157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음성군의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음성소망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2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6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7명(환자 137명, 종사자 20명)으로 늘었다.
음성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30명이며 충북 전체는 1454명으로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음성군의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음성소망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2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6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동거 가족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7명(환자 137명, 종사자 20명)으로 늘었다.
음성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30명이며 충북 전체는 1454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3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이혼' 안현모 "방송 접고 유학 고민…숨길 게 없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임영웅 산울림 대표 별세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