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갤럭시 버즈 프로로 완성한 분위기 남신의 '명품 옆선'.."눈만 감았을 뿐인데"

문완식 기자 2021. 1. 15.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청순미 넘치는 명품 옆선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정말 잘생겼다. 석진이 얼굴 맛집. 포즈 맛집", "진 눈만 감았을 뿐인데 분위기 무슨 일.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석진이 존재하지 않는 첫사랑처럼 생겼다. 첫사랑 기억 조작남이다", "석진이 버즈 정말 잘 어울린다. 버즈 구매 욕구 부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청순미 넘치는 명품 옆선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15일 삼성 모바일 SNS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버즈 프로 화보에서 독보적인 '남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진의 그윽한 눈매와 명품 옆선, 도자기 같이 결점 없는 피부, 갈색 머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진, 갤럭시 버즈 프로로 완성한 분위기 남신의 '명품 옆선'.."눈만 감았을 뿐인데"

진은 손가락으로 귀를 가리키는 듯한 포즈를 취해 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갤럭시 버즈 프로도 함께 돋보였다.

팬들은 “정말 잘생겼다. 석진이 얼굴 맛집. 포즈 맛집”, “진 눈만 감았을 뿐인데 분위기 무슨 일.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석진이 존재하지 않는 첫사랑처럼 생겼다. 첫사랑 기억 조작남이다”, “석진이 버즈 정말 잘 어울린다. 버즈 구매 욕구 부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적반하장? 사과문 '황당' '아이돌 性소설' 알페스 충격..경찰 본격 수사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후..연예인 미모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