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선두 맹추격

이현희 2021. 1. 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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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의 4연승을 저지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우리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4대 61로 이겼습니다.

우리은행은 선두 청주 KB와 승차를 0으로 줄였지만, 승률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습니다.

우리은행 최은실은 개인 최다타이인 22점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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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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