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시리즈 출하량 2960만대 전망..전작比 23%↑"

성주원 2021. 1. 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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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15일 공개한 '갤럭시S21' 시리즈 출하량을 296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작 대비 출하량 증가 전망 이유에 대해 "저렴한 가격과 코로나19 영향 감소, 이른 출시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21 시리즈를 예년 대비 한달 빠르게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갤럭시S21, S21플러스, S21울트라 등 3가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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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코로나19 영향 감소, 이른 출시
갤럭시S21 가격 99만원..15일 사전예약 시작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15일 공개한 ‘갤럭시S21’ 시리즈 출하량을 296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작 대비 약 23% 증가한 수치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작 대비 출하량 증가 전망 이유에 대해 “저렴한 가격과 코로나19 영향 감소, 이른 출시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21 시리즈를 예년 대비 한달 빠르게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갤럭시S21, S21플러스, S21울트라 등 3가지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오는 29일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S21 가격은 799달러(99만9900원)다.

성주원 (sjw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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