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자체 제작 리얼리티 론칭 "남다른 스케일"

황미현 기자 2021. 1. 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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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대형 신인 트레저가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이어 자체 제작 리얼리티 콘텐츠 '트레저맵 시즌 2'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맵 시즌 2' 티저 영상을 게재, 업그레이드된 몰입감을 예고했다.

또한 '트레저맵 시즌 2' 촬영에는 100대 이상의 카메라가 설치돼 데뷔 6개월차 신인 그룹의 자체 제작 콘텐츠라고 믿기 어려운 '남다른 스케일'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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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YG 대형 신인 트레저가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이어 자체 제작 리얼리티 콘텐츠 ‘트레저맵 시즌 2’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맵 시즌 2’ 티저 영상을 게재, 업그레이드된 몰입감을 예고했다.

약 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트레저 12명 멤버의 불꽃 튀는 추격전과 속고 속이는 심리전이 펼쳐져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트레저맵 시즌 2’ 촬영에는 100대 이상의 카메라가 설치돼 데뷔 6개월차 신인 그룹의 자체 제작 콘텐츠라고 믿기 어려운 '남다른 스케일'을 엿보게 했다.

한편 트레저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는 11일 음원 발매 직후 일본 주요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서 1위를 차지한 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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