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폭스바겐 티구안 등 1만 4천여 대 리콜
임종윤 기자 입력 2021. 1. 15. 07:57 수정 2021. 1. 15. 09: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혼다 어코드와 폭스바겐 티구안 등 수입차 5개 종 만 4천여 대가 리콜 조치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혼다 어코드 만 천 6백여 대는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계기판 오작동이 발견됐고, 폭스바겐의 티구안 2천 3백여대는 브레이크 페달 결함으로 각각 리콜에 들어갑니다.
이밖에 스카니아 트랙터 등 2개 차종과 포드 에비에이터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든, 1.9조 달러 경기부양책 발표…1인당 1400달러 지급
- 삼성전자, 갤럭시S21 공개…카메라 성능·가격 ‘주목’
- 中 전기차 시장 ‘춘추전국시대’…속도 붙는 경쟁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오늘부터 연말정산 시작…“올해는 바뀌는 것들이 많아요”
- 롯데시네마 “3년차부터 희망퇴직”…연초부터 구조조정 칼바람
- [이슈분석] 파월 발언·바이든 부양책에 글로벌 증시 ‘들썩’
- [모닝 인사이트] 삼성 갤럭시S21 공개…“조기 공개, 전략적 의미 있어”
- [오늘의 키워드] 투기·조작까지…비트코인 열기에 비판 줄잇는 가상화폐
- [오늘의 키워드] “서울 25평 아파트 사려면 월급 다 모아도 36년 걸려”
- [오늘 기업 오늘 사람] SK이노베이션·메디톡스·인텔·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