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국 세탁기 제조업체 보호위한 세이프가드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내 세탁기 제조사를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연장했다.
이번 조치 연장은 2년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장 조치는 세탁기와 세탁기 부품에 대한 관세율 쿼터 연장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세탁기 업체 월풀은 올해 2월 효력 만료를 앞두고 세이프가드를 연장해달라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내 세탁기 제조사를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연장했다. 이번 조치 연장은 2년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는 지난 2018년 1월 삼성·LG 등 외국에서 수입하는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발동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세탁기와 세탁기 부품에 대한 관세율 쿼터 연장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3년전 발동 당시 세이프가드의 효력은 2018년 2월 7일부터 3년간이었다.
미국 정부는 수입산 가정용 세탁기에 대해서는 TRQ(저율관세할당) 기준을 120만대로 설정해 첫해에는 120만대 이하 물량에 대해선 20% 적용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50%의 관세를 부과하도록 했다. 2년차에는 각각 18%와 45%, 3년차에는 16%와 40%의 관세율을 적용키로 했다.
미국 세탁기 업체 월풀은 올해 2월 효력 만료를 앞두고 세이프가드를 연장해달라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이프가드가 연장되더라도 삼성과 LG 같은 한국제품에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두 업체는 각각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 주에 세탁기 생산 공장을 지어 미국 내수의 상당 부분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이경실,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근황…명문대 재학 아들까지
- 현직 항공사 기장, 자택서 피살…경찰 '유력 용의자' 전 동료 추적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김구라 "전처가 좋은 사람 만나길? 말 같지 않은 얘기"
- 25살 아들 대소변 체크 엄마…오은영 "아들 위한 게 아냐"
- "이장우 자랑한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
- 정가은, 80대 1000억 재력가와 재혼?…"공경하는 마음으로"
- 김동현, 학교폭력 피해 고백…"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 "여보, 내 하루치 일당을 불판에 다 구웠어"... 삼겹살 10만 원에 무너진 가장들 [얼마면 돼]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