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미쟝센단편영화제' 올해 개최 취소 [연예뉴스 HOT②]
입력 2021. 1. 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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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올해에는 열리지 않는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 "올해 20주년을 기점으로 영화제 형식의 페스티벌을 종료한다"며 "올해 경쟁부문 공모는 없으며, 20주년 기념 프로그램만을 치른다"고 밝혔다.
2002년 막을 연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곡성' 나홍진 감독 등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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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올해에는 열리지 않는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 “올해 20주년을 기점으로 영화제 형식의 페스티벌을 종료한다”며 “올해 경쟁부문 공모는 없으며, 20주년 기념 프로그램만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부터 이어져온 코로나19의 유행, 극장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 등을 배경으로 꼽으며 “새로운 형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해 나갈지 여부를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02년 막을 연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곡성’ 나홍진 감독 등을 발굴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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